제네바 풀코스

Isaac (토론 | 기여)님의 2023년 3월 24일 (금) 16:55 판 (→‎그 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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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네바는 유럽 (n)박 [n+1,n+3]일 패키지 관광객이 잠깐 경로에 있어서 들르는 곳일 뿐인 곳이지만 (몽트뢰 가는길에 들를 수 있습니다) 거주민으로서, 관광지라는 관광지는 다 찾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가야할 곳 / 해야할 것

  • 제네바 올드타운
  • Grange Park
  • 제네바 호수 배타기 (M3 타면 Paquis → Geneva Plage (Grange Park 앞)

준비물

  • 손 선풍기 (여름철에 죽지않으려면)
  • 물 (에비앙 1리터나 2리터 사서 들고다니세요)

일정

소요시간 : 오후 3시 출발 → 오후 7시경 저녁밥

  • CERN 출발
  • 18번 타고 Cornavin → 호수까지 걸어서 이동)
  • 제네바 호수 둘러보기
  • 호수욕장 근처 빠나쉐 집 열었으면 누워서 빠나쉐 ㄱ
  • 돌아와서 Paquis에서 배 M3 타기
  • Grange Park 둘러보기

(대중교통 타면 5분, 걸으면 10분)

  • Grange 근처에서, 영국 정원 꽃시계

(걸어서)

  • Rive 둘러보기

(Place de neuve 까지 걸어서 가도 됨)

  • Bastion 공원

(옆의 경사로로 올라가서)

  • 세상에서 가장 긴 벤치

(뒤로 나가서 올라가면)

  • 대포 등등 구경하고
  • 제네바 큰성당 (닫는 시간 유의)

(그 이후)

  • 저녁밥
    • (딱 그 아는 맛의 닭곰탕) Chez ma cousine (7시-7시반, 예약 없이 그냥 가면 됨.)
    • (퐁뒤) Hotel de Erasmus (선 예약 필요)

그 외

Jontion 과 UN 은 위 코스와는 위치상 동떨어져있습니다. UN 의 경우에는 단체 예약이나 입장료가 필요해 각을 잘 잡아야 합니다. 별도로 가면 되며, 추후 조사가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