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네바 풀코스
제네바는 유럽 (n)박 [n+1,n+3]일 패키지 관광객이 잠깐 경로에 있어서 들르는 곳일 뿐인 곳이지만 (몽트뢰 가는길에 들를 수 있습니다) 거주민으로서, 관광지라는 관광지는 다 찾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.
가야할 곳 / 해야할 것
- 제네바 올드타운
- Grange Park
- 제네바 호수 배타기 (M3 타면 Paquis → Geneva Plage (Grange Park 앞)
준비물
- 손 선풍기 (여름철에 죽지않으려면)
- 물 (에비앙 1리터나 2리터 사서 들고다니세요)
일정
소요시간 : 오후 3시 출발 → 오후 7시경 저녁밥
- CERN 출발
- 18번 타고 Cornavin → 호수까지 걸어서 이동)
- 제네바 호수 둘러보기
- 호수욕장 근처 빠나쉐 집 열었으면 누워서 빠나쉐 ㄱ
- 돌아와서 Paquis에서 배 M3 타기
- Grange Park 둘러보기
(대중교통 타면 5분, 걸으면 10분)
- Grange 근처에서, 영국 정원 꽃시계
(걸어서)
- Rive 둘러보기
(Place de neuve 까지 걸어서 가도 됨)
- Bastion 공원
(옆의 경사로로 올라가서)
- 세상에서 가장 긴 벤치
(뒤로 나가서 올라가면)
- 대포 등등 구경하고
- 제네바 큰성당 (닫는 시간 유의)
(그 이후)
- 저녁밥
- (딱 그 아는 맛의 닭곰탕) Chez ma cousine (7시-7시반, 예약 없이 그냥 가면 됨.)
- (퐁뒤) Hotel de Erasmus (선 예약 필요)
그 외
Jontion 과 UN 은 위 코스와는 위치상 동떨어져있습니다. UN 의 경우에는 단체 예약이나 입장료가 필요해 각을 잘 잡아야 합니다. 별도로 가면 되며, 추후 조사가 필요합니다.